한국무역협회와 한국통상정보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전자무역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올해 세계 최초로 구축된 ‘e-네고 서비스’에 대한 학문적 검토 결과와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자무역 추진현황 및 서비스 소개를 통해 전자무역의 발전된 면모를 확인했으며 공개 토론회를 통해 전자무역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 방안 등을 모색했다.
박진달 e-비즈 지원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무역업계와 학계, 정부가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자무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계속해줄 것”을 요청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