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화 평택세관장은 4·5월 두 달동안 지역내 디에이피와 엘지이노텍, 동우화인켐, 아반스트레이트코리아(주) 등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정밀 반도체 제조설비에 대한 보세구역 외 장치허가’에 대해서는 관세청 규제개혁과제로 선정·제출했고, ‘야간 공휴일 등 보세공장 긴급 원재료의 신속한 통관 요청 건’은 세관이 직접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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