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일반DVD와 달리 진공포장된 제품을 개봉한 후 이틀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콘텐츠가 사라진다. 특수화학물질을 적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포장을 개봉하지 않으면 1년간 콘텐츠가 보관된다.
편의점 관계자는 "최근 불법 다운로드와 주문형 비디오의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DVD대여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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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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