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이날 동대문 두산타워와 밀레오레 앞에서 출정식을 마친 뒤 곧바로 선거 유세 일정에 들어갔다.
한 후보는 출정식 직후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쇼핑객에게 "상인들이 잘 살 수 있는 경제, 잘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출정식 마무리 발언에서 "서울 시민의 세금을 생활로 돌리겠다"며 "교육, 복지, 일자리 등 사람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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