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19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영된 '서울시장 후보 맞장토론'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또한 한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1년 후 '실패한 정부였다'고 토로했다"며 "참여정부의 부채가 많다고 하지만 당시 부채 87조 중 공적자금이 51조다. 반면 이명박정부는 2년 반 동안 109조원의 빚을 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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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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