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업체인 큐알온텍(www.lukas.or.kr)은 국내 최초로 주행거리가 표시되는 블랙박스(모델명 LK-3300G)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화면의 왜곡이 없는 120도 렌즈를 채택해 블랙박스의 화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하단에 차량의 주행거리를 표시했다. 1초마다 GPS 신호를 이용해 차량의 이동거리를 누적 계산하는 방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대섭 기자 joas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