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케이비티는 지난해 1분기의 20배에 달하는 20억원의 매출을 올 1분기 유럽시장에서 기록했다고 밝혔다. 케이비티는 유럽 지역 대형 금융사에 금융카드를 납품하고 있다.
케이비티는 스마트카드(IC 칩이 내장된 카드)와 관련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동통신용 유심카드, 하이패스카드, 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카드는 보안성이 우수하고 저장용량이 커서 사용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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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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