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총리는 서울 강동구 예일어린이집과 천일방과후학교를 방문, '무상보육·친환경 무상급식·방과후 학교' 등 3대 복지정책 일부를 공약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수준의 민간보육시설을 3000개 확보하기 위해 4년간 36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4000억원을 확보해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하는 내용의 무상보육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