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공개된 이날 13만 명의 네티즌이 접속해 '인플루언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인플루언스'는 22일까지 600만명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중이며, 100만명이 관람하는 등 온라인 개봉 영화 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윈저측은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한 시간 전인 지난 20일 밤 11시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전용사이트의 회원인 DJC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스' 영화 전편에 대한 소비자 시사회를 개최했다.
'인플루언스'는 글로벌 브랜드를 선언한 윈저가 진행하는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로, 영화와 그래픽 노블이라는 두 가지 장르에 윈저의 핵심가치인 '영향력'과 '약속'의 스토리를 녹인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에피소드를 포함한 인플루언스 전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에 이어 5월 12일과 26일에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 노블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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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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