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아파트형공장인 성남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5차’ 잔여분에 대해 동시분양 중이다.
성남우림라이온스밸리 2차는 연면적 9만7812㎡, 지하4~지상 20층 규모, 5차의 경우 연면적 9만9464㎡로 지하 3~지상 20층으로 이뤄졌다.
성남하이테크밸리는 170만㎡ 부지에 2000여 개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등록세 및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가 5년간 각각 50%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아파트형공장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인접해 있고 3번 국도가 바로 서울과 통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서분당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갖췄다.
문의 031)74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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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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