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는 대기 중 꽃가루 농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 기상요소(기온, 강수, 풍속 등)에 따른 꽃가루 농도와 농도별 알레르기 발현 가능성을 지수화한 것이다. 4~5월에는 수목류, 9~10월에 잡초류 꽃가루의 위험지수를 제공한다.
꽃가루는 크게 수목류, 잡초류, 잔디류로 분류되며, 수목류 꽃가루는 4~5월, 잡초류 꽃가루는 8~10월 그리고 잔디류 꽃가루는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흔히 꽃가루는 봄철에만 날리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가을철에 날리는 돼지풀, 잔디 꽃가루도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