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4분 현재 차이나킹은 전 거래일 대비 40원(1.14%)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sk증권은 차이나킹에 대해 적정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9배 수준인 4500원으로 판단했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중약 시장은 재래 시장에서 제도권 시장으로 이전 중으로 중국의 중약, 건강 식품 산업은 당분간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GDP 증가와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해 기능성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여성 인구의 다이어트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동사의 성장성을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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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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