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직장인 4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52.6%가 유비를 가장 따르고 싶은 CEO스타일로 답했다.
뒤를 이어 냉철하고 치밀한 전략가로 능력을 우선시하며 신상필벌을 확실하게 할 것 같은 조조(32.5%), 유연한 생각의 소유자로 원칙보다는 실리추구가 우선일 것 같은 손권(14.9%)이 차지했다.
반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CEO는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는 34.5%가 조조를 가장 많이 꼽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