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은 5개 당 중 가장 큰 정당으로 허심탄회하고 필요하다면 기득권을 버려서라도 유효하고 효과적인 선거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은 6.2 지방선거 승리를 2012년 정권교체의 시발점을 삼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