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자산전은 조형물 위주의 기존 전시 방식을 탈피, 서울 600년 디자인 역사와 뿌리를 IT기술을 비롯한 첨단 전시기법으로 구현해 경복궁, 숭례문 등 전통 자산에서부터 인사동, 홍대 앞 거리 등 현대 자산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자산 51점을 전시했다.
한편, 이번 전시 연장기간에는 51개 서울디자인자산 선정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자산에 숨겨진 특별한 디자인 가치를 발견해가는 '서울디자인자산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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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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