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매장 ㎡당 6230만원으로 6년째 1위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0년 전국 최고가 표준지 1위는 충무로1가 24-2번지로 현재 네이처 리퍼블릭이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의 공시지가는 ㎡당 623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이 지역의 상권이 변하면서 중구 밀리오레 북측인근 충무로 1가 네이처 리퍼블릭이 최고지가 지역으로 선정됐다는 것이 국토해양부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 전국 상위 10위권 내 지역으로 명동 1·2가의 6지역이 순위권에 올랐다. 나머지 4지역은 충무로 1·2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pos="C";$title="";$txt="(자료: 국토해양부) 전국 상위 10위 공시지가 내역 ";$size="550,365,0";$no="20100226093640979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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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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