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인영, '신불사'서 섹시한 수영복 자태 과시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유인영이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촬영 중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수영장에서 열린 '신불사' 촬영인 송일국과의 첫 만남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수영장 촬영으로 체온저하를 호소하며 고통스러워 했지만 스태프 앞에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유인영은 이날 다이빙 실력을 보여주면서 입수하는 모습이 수영선수 뺨치는 포즈로 스태프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인영은 "스태프들의 평가를 들으니 3개월 전부터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수영 연습을 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인영은 송일국과 함께 군더더기 없는 멋진 몸매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에 나서는'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