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경제성장률은 0.9% 기록
그러나 필리핀 국립경제개발청(NEDA)의 데니스 아로요 정책기획장은 "필리핀의 경제는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엘니뇨 피해로 올해 성장률은 2.6%에 그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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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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