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의 상승세가 무섭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별을 따다줘'는 16%를 기록했다.
때문에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조만간 '별을 따다줘'도 '천사의 유혹'처럼 뉴스 시청률에 앞서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날 '별을 따다줘'에서는 진빨강(최정원 분)과 원강하(김지훈 분)의 우연한 밤데이트(?)를 위트 넘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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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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