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캐나다에서 훈련중인 김 선수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면서 "아이티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 원로배우 신영균씨, 여성그룹 티아라 등도 성금을 쾌척하며 구호 손길에 동참하는 등 스포츠스타와 연예인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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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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