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은 섹스 스캔들 이후 두문불출하던 타이거 우즈가 아이티의 강진 피해지역에 비밀리에 기부를 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셀 시몬스는 또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타이거 우즈는 아이티의 구호활동을 위한 50명의 구조대를 포함해 총 300만달러(한화 약 33억6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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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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