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멤버들이 제설작업에 나섰다.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 나르샤, 유리, 써니, 효민, 한선화, 구하라, 김현아 등 '청춘불패' 멤버들은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갑작스런 폭설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또 이날 힘들게 일한 국군 장병들을 위해 출연진들은 50인분의 라면을 새참으로 끓여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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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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