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예능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남다른 예능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가희는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가희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스타골든벨' '상상더하기'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여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고정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가희는 다양한 캐릭터를 품고 있는 멤버로 무대 위에서나 연습실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지만 평소에는 털털하고 장난 끼가 많다"며 "또 그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웬 아이 폴 (When I fall )' 작사를 할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하기도 한 소녀 같은 면모도 갖추고 있어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멤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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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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