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프린팅은 집이나 사무실에 갖춰진 무선 네트워킹 인프라를 통해 어느 곳에서나 원하는 문서를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다는 뜻.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될 프린터 무선 네트워크 제품에 디지털 홈 네트워킹을 위한 표준 기술(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탑재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자주 쓰는 문서를 인터넷상의 가상 서버에 저장한 뒤 공항이나 커피숍 등 공공장소의 프린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과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제품이 세계 최소형이며 원터치 프린트 스크린 버튼을 채택해 화면에서 본 것을 그대로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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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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