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박진영과 손담비가 '아찔한' 커플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과 손담비는 30일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손담비의 곡 '미쳤어'와 박진영의 곡 '엘리베이터'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사람은 서로의 몸을 쓸어내리는 등 과감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음음'무대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키스 퍼포먼스는 파격적이라고 할 만큼 과감했다.
$pos="C";$title="";$txt="[사진=KBS]";$size="550,800,0";$no="20091231000626929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