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관리학회는 30일 대구에서 열리는 200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 회장은 대구에 연간 90MW 규모의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양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태양전지 생산 보급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그린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수출자원을 확보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여는데 초석이 되겠다"며 "고효율 태양전지 양산 기술과 고순도 원재료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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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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