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4곳 1만4536가구 이어 2차지구 6곳서 1만6000가구 예정
시범지구로 지정된 4곳에서 나올 민영주택 1만4536가구와 합치면 3만여가구가 민간 건설업체에서 분양할 물량이다.
지구별로는 서울내곡에서 1000가구, 서울세곡2 1000가구, 구리갈매 3000가구, 남양주진건 5000가구, 부천옥길 3000가구, 시흥은계 3000가구 등이다.
이는 보금자리주택 총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구계획 결정과정에서 다소 바뀔 수 있다.
이에따라 지난번 시범지구에서 민영주택 물량으로 배정된 1만4536가구를 합치면 보금자리지구에서 나올 민영주택은 모두 3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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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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