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시스템 내에서 모든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속의 은행이라고 불리는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은 지난 2004년 국민은행이 국내 최초로 시장에 출시한 이래 1800여 기업이 활용 중인 검증된 상품이다.
또 양 기관간 데이터 연동을 통한 업무 자동화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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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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