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75벌 의상 환상적 무대 연출
이번 컬렉션은 ‘앙드레 김’의 예술 의상 총 175벌이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일본 관광객 200명도 초대(한국방문의해위원회 주선)됐다.
메인 모델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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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은 테마별로 총 5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3부는 한국적인 왕실의 꿈을 담은 ‘한국 왕실의 꿈과 환상(Dream and Fantasy of Royal Kingdom)’ 4부는 ‘7겹 전설의 이야기(Legend of Seven Veils Orient)’ 5부는 ‘성스럽고 환상적인 꿈의 세계(Everlasting Beautiful Love for Utopia)’를 그린 유토피아로 채웠다.
예술적인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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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이번 ‘패션아트 컬렉션’ 특징을 예술과 문화에 중심을 뒀다”며“새로운 의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적인 세계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문화적인 예술세계를 모든 시민들이 같이 느껴주시기 원하는 뜻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독창적인 예술성을 현대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세계를 감동시킨 앙드레 김의 우아하고 세련된 그러면서도 화려함이 조화를 이룬 컬렉션이 시민들에게 예술과 낭만이 있는 환상적인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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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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