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2~16일 안산시 화랑유원지…186개 기업체, 단체 참여
산림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녹색성장의 희망, 산림’ 이란 주제로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숲의 나눔’ 테마존엔 산림비지니스관, 산림자원관, 산림환경관 등 산림관련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172개 부스에 전시된다.
부대행사론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숲속 음악회, 알밤까기, 목공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안산시가 주관하는 박람회엔 산림과 관련된 186개 기업체와 단체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forest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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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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