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연 13%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3년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시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