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명 이상의 소방관이 투입됐으나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탓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관리들은 두 지역 모두 위험한 상황은 지났으나 다만 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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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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