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27일 폐렴으로 생긴 패혈증 쇼크로 사망했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같은 날 밝혔다.
이 남성은 평소 천식을 앓아왔고, 1차 병원에서 자체검사한 결과 신종 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원인확인 등 최종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