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의 이사회 회장에는 조용근 세무사회 회장이, 대표이사에는 김경수(사진) 전 행정안전부 혁신컨설팅단장이 각각 선임됐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해 빠른 시일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수익모델 개발에 있어 세무사의 비즈니스에 직접 도움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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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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