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메이는 올 2·4분기 148억달러(주당 2.67달러)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8분기 연속 적자를 내면서 순자산이 마이너스로 떨어짐에 따라 지원을 요청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분기 동안에는 총 86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패니메이는 지난 4월부터 두차례에 거쳐 총 342억달러를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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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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