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앤디 레이니 대변인은 "보도에 대한 정보가 없다(no information on these reports)"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내 일부 언론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돼있는 여기자 2명의 석방 교섭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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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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