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당일배송보장 서비스에 추가 포함되는 지역은 인천, 부천, 수원, 안양, 안산, 군포, 하남, 의정부, 구리 등 9개 지역이다.
이로써, 위 서비스 지역을 배송지로 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0시부터 10시까지 주문한 도서는 주문 당일 배송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배송 지연시에는 2000 포인트 고객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지역에서 10시 이후 주문 내역에 대해서는 다음날 배송을 보장하는 하루배송보장이 적용되며, 역시 배송 지연시 2000포인트를 받는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7월 7일부터 책 구매 주요 전 과정에 걸쳐 '미등록 상품보장' '최저가 200% 보장' '모든책 배송보장' '당일·하루배송보장' '품질보장' '무료반품보장' 등 총 여섯 가지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펙트보장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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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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