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진주가 유부남과 위험한 키스신을 선보인다.
진주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인천 종합 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사랑과 광증'에 출연, 극 중 다른 사람을 자신의 연인으로 착각해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실제로 유부남인 배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진주는 이번 뮤지컬에서 여주인공 필녀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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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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