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저녁 6시 기준 DDoS 관련 하드 손상PC에 대한 신고가 928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손상PC 수는 1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사이트에 대한 DDoS 공격은 종료된 상태이나 PC 하드 손상에 대한 우려는 아직 남아있는 상태로 방통위는 PC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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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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