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청계천";$txt="";$size="510,326,0";$no="20090712121311221801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등 중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2일 물이 넘쳐 출입금지된 서울 청계천을 한 시민들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