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선 ▲노을밴드 리허설 ▲초대가수(유미, 현민, 우선명 등) 공연 ▲방청객과의 대화(장기자랑) ▲노을밴드공연 등이 펼쳐진다.
공연을 관람한 방청객들에겐 노을밴드가 준비한 아동도서 1500권과 음악CD 1000개를 경품으로 줄 계획이다.
노을밴드는 올해로 창단 6년째를 맞아 해마다 두 차례 정기연주회와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등의 공연을 벌이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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