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국 2만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제외한 단일 기업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엑스트라베간자는 허벌라이프의 전 세계 6개 사업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자사 회원들에게 회사 비전,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및 노하우등을 알리는 국제 교육의 장이다. 2박 3일 간의 트레이닝 뿐 아니라 초대가수 콘서트와 디너 파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이자 허벌라이프 과학자문위원인 루이스 이그나로(Louis Ignarro, Ph.D.) 박사와 UCLA 의학대학의 의학 및 공중보건 전공 교수이자 허벌라이프 과학 및 의학 자문위원회 의장인 데이비드 히버 박사(David Heber, M.D., Ph.D.)도 참석한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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