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교류 사업은 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파견하는 대표단은 한·중 청소년특별교류 1차 100명(시·도청소년 대표, 모범청소년, 청소년참여위원 등 청소년 53명, 청소년단체 등에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자 47명)과 국가간 교류약정에 의한 청소년 교류단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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