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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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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아니라 생리대 닮았다"…중국서 기차역 디자인 두고 시끌

"매화가 아니라 생리대 닮았다"…중국서 기차역 디자인 두고 시끌

중국 장쑤성 난징시의 새로운 기차역 시안이 생리대를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난징시가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라며 북난징역 조감도를 공개했다. 이 기차역은 난징시 명물인 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난징에서는 매년 봄 매화 축제가 개최되고, 매화 약 4만 그루가 밀집한 매화산도 있다. 하지만 이 조감도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조감도가 매화가 아닌 생리대를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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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또 맞았다" 기쁨도 잠시…알고보니 나사 쓰레기

"우주로또 맞았다" 기쁨도 잠시…알고보니 나사 쓰레기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에 정체불명의 금속 덩어리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알고 보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나온 ‘우주 쓰레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해당 물체에 대해 “조사 결과 ISS 화물 운반대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데 사용된 지지대가 지구 대기권을 통과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물체는 인코넬 합금으로 만들어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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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추락 사고로 한국인들 사망"…멕시코 언론보도, 오보로 밝혀져

"헬기 추락 사고로 한국인들 사망"…멕시코 언론보도, 오보로 밝혀져

멕시코 수도 한복판에서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들은 조종사를 제외한 사망자 국적이 한국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오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검찰청(FGJCDMX)은 지난 일요일인 14일 오후 멕시코시티 중심지인 코요아칸에서 관광객을 태운 헬기가 비행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휘발성 헬기 연료 유출로 불까지 났고, 추락 지점 인근에 있던 승용차들도 파손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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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5세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 英 흡연퇴출법안 의회 첫 관문 넘어

"현 15세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 英 흡연퇴출법안 의회 첫 관문 넘어

영국에서 현 15세부터는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한 법안이 의회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영국 하원은 16일(현지시간) 오후 '담배 및 전자담배 법안'에 대한 2차 독회에서 찬성 383표 대 반대 67표로 법안을 하원 심사의 다음 단계로 넘겼다. 빅토리아 앳킨스 보건장관은 하원 토론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흡연 때문에 수명이 단축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변화를 겪는다"며 "중독에는 자유가 없다. 다음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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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된 파월, '금리인하 지연' 못 박아…美 국채 2년물 금리 5% 돌파(종합)

매파 된 파월, '금리인하 지연' 못 박아…美 국채 2년물 금리 5% 돌파(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력해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석 달간 예상을 넘어서면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인하가 없을 수 있으며 오히려 다음 스텝은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파월 의장의 발언 직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5%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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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고?"…처칠이 대노한 초상화 습작, 경매 예상가 10억 이상

"이게 나라고?"…처칠이 대노한 초상화 습작, 경매 예상가 10억 이상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가 질색해 불태워진 것으로 유명한 초상화의 남은 습작이 경매에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일단 더타임스 등 외신들은 영국 화가 그레이엄 서덜랜드가 그린 처칠의 초상화 습작이 오는 6월 6일 소더비 경매에 부쳐진다. 영국 의회는 1954년 11월 처칠 총리의 팔순을 앞두고 당대의 유명 화가 서덜랜드에게 초상화를 의뢰했다. 처칠은 완성된 초상화를 보고 질색한 나머지 의회에서 열린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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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잘못해 이혼당한 영국 부부…법원 "로펌 실수에도 이혼 유지"

클릭 잘못해 이혼당한 영국 부부…법원 "로펌 실수에도 이혼 유지"

변호사의 클릭 실수로 이혼한 영국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현지 매체는 유명 로펌회사 '바르다그(Vardags)' 소속 변호사의 실수로 인해 윌리엄스 부부가 최종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부부는 21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별거했다. 해당 변호사는 다른 고객을 위한 이혼 절차를 처리하던 중 실수로 윌리엄스 부부 관련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변호사가 속한 바르다그 로펌은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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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된 지상최대 물축제…206명 숨지고 1600명 다친 태국

비극이 된 지상최대 물축제…206명 숨지고 1600명 다친 태국

태국 최대 명절이자 '지상 최대 물 축제'로 불리는 송끄란 기간 200명 이상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현지 정부가 안전요원 수백 명을 배치하고 무알코올 행사 참여를 권장하는 등 안전에 온 힘을 쏟았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16일 태국 방콕포스트는 송끄란 축제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206명이 숨지고 159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송끄란은 태국의 새해 명절이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는 송끄란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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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전 직원의 10% 해고를 발표한 때는 일요일이었다. 다음날인 월요일 평시처럼 출근한 직원 일부는 회사 출입구에서 사원증(배지)이 통하지 않는 걸 알게됐다. 고장 난게 아니고 해고돼 사원증이 무효가 된 것이다. 17일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가 인력의 10% 이상을 해고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부 근로자는 회사에 나타날 때까지 자신이 해고됐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는 전현직 근로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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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파월에 혼조 마감…美 국채 2년물 금리 5% 돌파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파월에 혼조 마감…美 국채 2년물 금리 5% 돌파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지연에 따른 금리 인하 연기를 시사하면서 S&P500 지수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5%선을 돌파했고,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86포인트(0.17%) 상승한 3만7798.9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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