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반론보도] 서울 가상부동산 ‘세컨서울’ 임직원 비위 의혹 관련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본 신문은 지난 3월 25일자 및 4월 4일자 「엔비티 자회사 엔씨티 마케팅, ‘세컨서울’ 개발한 곽모씨 외 7명 형사고소」 등 제목의 기사에서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서울’ 개발사 엔씨티 마케팅 곽 전 대표와 임원진의 비위 행위가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곽 전 대표 측은 “엔씨티마케팅 대표이사 및 임직원의 업무상 배임 등 비위 혐의는 4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서 사실로 밝혀진 바 없으며, 곽 씨가 주식을 처분한 2022. 1. 25.은 엔비티가 ‘세컨서울’ 서비스를 중단하고 곽 씨를 해임한 2021. 12. 29.로부터 약 1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그 처분단가도 21,613원일 따름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