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를 방문해 서명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사진=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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