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샬럿(왼쪽) 공주가 8일(현지시간) 영국 화이트 섬에서 열린 '킹스컵 세일링 레가타'(King's Cup sailing regatta)에서 어머니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옆에서 군중에게 혀를 내밀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빈과 남편 윌리엄 왕세손은 경주에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