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씨쓰루 최영아 기자] 미국으로 건너 간 소녀시대 티파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와 레드 립으로 멋을 냈다. 특유의 눈웃음을 보이며 여전히 밝은 모습이다.
티파니를 포함해 수영, 서현은 SM을 떠났고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는 재계약했다.
최영아 기자 c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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