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진심” 배우 정성일, 토탈 라이프케어 컴퍼니 ‘이롬’ 모델 발탁

- ‘더 글로리’ 하도영 役 정성일, 25년 식물과학 '이롬'의 신규 광고 캠페인 홍보
- 이롬, 신규 론칭 ‘마시는 영양식’의 나이스한 이미지와 부합

이웃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며 먹거리를 넘어 건강한 식문화를 이끄는 기업 이롬이 배우 정성일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한국인의 건강 루틴을 위한 신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롬에 따르면 정성일 배우가 출연하는 식물성 영양 드링크 광고 캠페인은 도심 속에 각종 채소를 담은 달구지가 등장하면서 신제품 ‘마시는 영양식’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물성 제품임을 나타낸다. 캠페인 영상에서 정성일 배우는 식물성 영양 드링크 ‘마시는 영양식’을 ‘당신이 원하던 것’이라고 표현하며 식물성 영양 전도사로 연기한다.

식물성 영양 드링크 ‘마시는 영양식’은 25년간 식물과학을 연구해 온 ‘이롬’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산 블랙5곡분말과 동결건조원료7종을 함유한 식물성 원료로만 제조했다. 원료 성분과 실험 방법까지 영국 비건협회(비건소사이어티, The Vegan Society)로부터 인증을 받은 비건 음료로, 비건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호응도 기대하고 있다.

이롬은 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한 후 저온 상태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맛과 영양소를 보존했다. 190Ml 제품 기준 하루 두 팩으로 식물성 단백질 16g의 섭취가 가능하며 칼슘, 아연, 식이섬유까지 한 팩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이롬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생식 부문은 3년 연속, 건강주스 부문은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롬 김동원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마시는 영양식은 맛과 원료, 영양까지 꼼꼼하게 챙긴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건강루틴을 챙겨줄 수 있는 제품군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