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 입구에서 스카이72 시설 임차인과 입찰탈락 의혹을 제기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진입로를 막고 있다. 이날 시설 임차인 쪽 변호사와 강제 집행을 담당하는 집행관이 상황을 조율하고 있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